제가 원래 스킨, 로션만 바꿔도 며칠은 따끔거리거든요. 그러다가 좋아지는데..
비타민C 부스터 트리트먼트 이제품 장난아닌데요. 따끔거리는거 하나도 없고
피부에 스며드는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제가 직장생활을 하는데요. 평상시에 집에 있을때는 피부를 쉬게 하고 싶어서
화장을 안해요. 그러다 보니 나이도 있고 하니 맨얼굴이 너무 칙칙하고 보기 흉하더라구요.
마트나 장보러 나갈때 화장을 하기도 그렇고 그냥나가기도 그렇고.. 그럴때
와우!!~~ 부스터 트리트먼트 정말 효과 봤어요.
화장을 할때도 너무 좋지만 맨얼굴일때 더더욱 효과가 보이더라구요.
촉촉하니 정리된 피부톤은 가볍게 외출하기 딱 좋더라구요.
성분을 살펴보니 비타민C 성분이나 화이트닝 성분이 들어있다고 하는데
잘은 모르겠지만 수분이 많이 함유된 제품인건 알겠어요. ㅎㅎ
작은양의 큰효과.. 주위분들한테 정말 강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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